처음에는 종이접기를 어려워하던 아이였는데 감성쫑이 덕분에 조금씩 종이접기 방법을 익혀 가는 듯해요. 산만한 아이가 집중력이 생기고 차분해지고 있어서 종이접기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
이번에는 할머니 생신이라고 카네이션 동물 바구니를 만들었는데 정말 예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아이의 미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감성쫑이의 종이접기 패키지 정말 맘에 드네요.